신케이세이선을 발견하자! 제1-2편

마쓰도야바시라

이 모델 코스에는 과일 따기, 대형 공원 산책, 사적지 견학, 그리고 시내 식당에서의 휴식 등 인기 있는 활동들이 포함됩니다.


신케이세이선을 발견하자! 제1-1편


21세기의 숲과 광장

21세기의 숲과 광장은 센다보리 지역에 위치한 50.5헥타르 규모의 공원으로, 야바시라역에서 신케이세이 버스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이 공원은 마쓰다시의 도시 생활과 풍부한 자연 사이의 상호 균형을 이루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이곳을 걷다 보면, 그 계절의 꽃, 새, 그리고 곤충들을 금방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5헥타르 규모의 대형 인공호수에는 실제로 물새들이 둥지를 틀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이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 합니다.

이 공원의 또 다른 목적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연령대 사이의 문화적,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공원 바로 옆에는 ‘숲의 홀 21’이라는 커뮤니티 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음악 공연(클래식, 재즈, 록), 연극 무대, 그리고 강연 등이 정기적으로 열립니다. 위층의 리셉션 홀에서는 결혼식도 올릴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공원을 걸어 다니거나 문화 행사를 즐긴 후에 만족감을 느꼈다면, 2층에 있는 ‘아자리아’ 레스토랑을 방문하세요. 창문을 통해 햇빛이 듬뿍 들어오는 널찍한 레스토랑에는 커피, 케이크, 그리고 비프스튜(가게 주인이 추천하는 메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자리아

소재지

646-4, Sendabori, Matsudo-shi, Chiba, 270-2252, Japan

 


도죠테이 저택

도죠테이 저택은 도쿠가와 아키타케가 1884년 4월에 지은 저택입니다. 아키타케는 도쿠가와 가문의 15대손이자 마지막 ‘쇼군’인 도쿠가와 요시노부의 동생입니다. 마쓰도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이 2층 목재 건물은 유일하게 현존하는 도쿠가와 가문의 메이지 시대 건물이며, 일반인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도죠테이는 9개의 건축물이 복도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23개의 방이 있습니다. 입구에는 요시노부가 아키타케에게 보낸, 방문 전에 연락을 요청한 전신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 짧은 메시지는 이러한 역사적인 인물들이 실제로 살았고 여기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여 당신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입니다.

아키타케의 성실한 성격을 반영하듯, 도죠테이의 실내는 매우 수수하고 검소한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도처에 ‘비밀’이 가득하기도 합니다. 도죠 역사관 관장인 사이토 요이치 씨는 “이 건물을 즐길 수 있는 비결 중 하나는 각 방의 모든 소품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하인의 방에는 이상한 모양의 조각들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이것은 박쥐입니다.” 사이토 씨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박쥐는 이 지역에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박쥐 중 하나는 뒤집어져 있습니다. 왜일까요? 저는 여기에서 오랫동안 일해 왔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결론에 이르려면 앞으로 몇십 년 더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하이라이트는 삼나무 재목의 기둥들이 있는 거대한 다다미 방입니다. 사이토 씨는 “기둥의 결에 주목하세요. 나뭇결의 흐름이 아름답죠? 왜냐하면 이 가는 기둥들은 몇 배나 굵은 삼나무 재목에서 잘라내었기 때문이죠.” 이 방은 서쪽 방향으로 흐르는 에도가와 강을 조망할 수 있고 화창한 날에는 후지산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을 위해 저택 안에는 QR코드 기반의 통역기가 있습니다. 영어, 중국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그리고 스페인어로 된 안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죠테이 저택

소재지

714-1, Matsudo, Matsudo-shi, Chiba, 271-0092, Japan

 


도착!

한나절 여행은 어땠나요? 이것은 신케이세이선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즐거움을 위한 모델 코스의 한 예일 뿐입니다. 저희의 다음 여행을 기다리시거나, 가능하다면 직접 체험해 보세요! 더욱 많은 즐거움과 발견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 마쓰도야바시라 먹거리, 양식, 카페, 그 외, 체험・교실, 기념관・박물관・영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