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케이세이선을 발견하자! 제1-1편

고코신카마가야하쓰토미

신케이세이선은 일본 치바현의 북서쪽에서 마쓰도역과 게이세이 쓰다누마역 사이를 운행합니다.

도쿄의 분위기는 풍요롭지만 번잡하죠. 신케이세이선은 이와 달리 더 차분하고 평온한 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곳에서 여러분은 그 지역만의 문화, 음식, 오락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델 코스를 하나 예로 들어 보죠.

나리타공항에서 ‘나리타 스카이 액세스’를 타고 29분이면 갈 수 있는 신카마가야역을 기점으로, 중국인, 대만인, 그리고 일본인의 세 대학생이 반일 코스로 여행을 떠납니다. 이 모델 코스에는 과일 따기, 대형 공원 산책, 사적지 견학, 그리고 시내 식당에서의 휴식 등 인기 있는 활동들이 포함됩니다.

이들은 무엇을 보고, 먹고, 또 느끼게 될까요? 이들과 함께 떠나보시죠.

 


고와야 딸기 농장

신케이세이선 주변에는 배, 복숭아, 포도 등과 같은 과일 따기를 즐길 수 있는 농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쓰노미역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고와야’ 딸기 농장이라는 하얀색 나무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직판장에서는 딸기 농장에서 갓 딴 신선한 딸기를 판매합니다.

비닐하우스 안은 한겨울에도 영상 20도 정도를 유지하며 도치오토메, 베니홋페, 야요이히메, 이 세 품종의 딸기를 재배합니다.

10년 전부터 이 비닐하우스 재배를 하고 있는 고와야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좋은 딸기를 만들려면 물론 종자도 좋아야 하지만 이를 심는 토양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딸기의 맛을 보장하고 개선하기 위해 해마다 새 토양을 쓰지요.”

고와야 딸기 농장에서는 1,600엔의 요금으로 30분간 딸기를 딸 수 있는데, 좋은 점은 딴 것을 모두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달콤한 딸기를 골라서 따는 것이 좋겠지만요. “크기만 중시하지 말고, 색깔을 잘 보세요. 빨간색일수록 달콤한 맛이 납니다.”라고 고와야 씨는 웃으며 조언해 줍니다.

* 요금은 연령에 따라 다릅니다.

고와야 딸기 농장

소재지

1-5-4, Hatsutomihoncho, Kamagaya-shi, Chiba, 273-0125, Japan

 


사마 사마 와룽

상점가에 위치하고, 고코역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는 사마 사마 와룽은 15년 이상 현지의 미식가들에게 사랑받아 온 아시아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수집한 화려하게 장식된 실내장식에 감명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분위기는 마치 이들 나라의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놀랍게도, 이곳의 요리사는 프랑스 요리에 종사했었습니다. 마쓰다 씨는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하면서 제 관심 분야도 점점 변했습니다. 이 국가들의 요리는 과거 역사를 통해 유럽 문화의 강한 영향을 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색깔을 여기에 입혀 보고자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태국 국수, 베트남 쌀국수, 대만식 돼지고기 덮밥, 카레, 스프링 롤… 이들은 메뉴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저는 이 나라들의 맛과 향을 따라 하려고 하지 않아요. 우리는 일본에 살고 있으며 이곳의 기온, 물, 그리고 쓰는 채소 역시 전혀 다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이곳 손님들의 입맛에 딱 맞는 방식으로 요리하는 것이죠.”라고 마쓰다 씨는 말합니다. 점심 정식은 약 1,000엔 정도로, 메인 요리 한 접시에 샐러드, 사이드 요리 한 접시, 그리고 디저트가 함께 나옵니다. 320엔에 드링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사마 사마 와룽은 인도네시아어로 ‘모두가 모이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이곳의 음식을 맛보게 되면, 여러분은 여기의 일원이 되는 것이죠!

사마 사마 와룽

소재지

5-17-10, Tokiwadaira, Matsudo-shi, Chiba, 270-2261, Japan

 


신케이세이선을 발견하자! 제1-2편


 

이 기사의 카테고리: 고코신카마가야하쓰토미 먹거리, 에스닉, 그 외, 체험・교실